전시안내 특별전시 현재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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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4(목)~

1층 전시실

  • 다성茶聖 3인을 만나다.

주최
하동군, 하동야생차박물관
전시유물
초의선사(1786~ 1866)는 조선 후기의 대선사로서 우리나라 다도를 정립하여 다성(茶聖)이라 부른다.
다산 정약용(1762∼1836), 평생의 친구 추사 김정희(1786∼1856) 등과 폭넓은 교유를 가졌는데 특히 추사와 함께 다산초당을 찾아 유배생활 하는 정약용을 스승처럼 섬기면서 유학의 경서를 읽고 실학정신을 계승하였으며 시부(詩賦)를 익히기도 하였다. 초의선사는 다산 선생, 추사와 함께 다선(茶禪)의 진미를 더하였다. 다산은 『각다고』를 쓰고 초의는 『동다송(東茶頌)』을 지으며 우리 토산차를 예찬하였으니 한국의 다도는 이렇게 두 분을 만나 중흥하게 된다.